{"product_id":"book-9788974356804","title":"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description":"“목회 상담은 해답을 찾는 기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돌봄이다”\u003cbr\u003e\n“진정한 회복은 지우는 것(reset)이 아니라, 다시 이어 붙이는 데(repair)서 시작된다”\u003cbr\u003e\n『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개인의 내면 문제를 다루는 기술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한 회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목회 상담’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손철우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심리학적 기법과 신학적 통찰을 유기적으로 엮어 목회 상담의 길을 제시한다. 목회 상담자를 단순히 ‘영혼의 치료자’가 아닌, 공동체 전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정원사’로 비유하여, 마거릿 콘필드의 통찰처럼, 정원사의 역할이 식물 하나하나를 직접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식물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건강한 토양과 환경을 돌보는 데 있듯이, 목회 상담 역시 개인의 문제 해결을 넘어 신앙 공동체 안에서 각자가 온전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지지적인 공간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n또한,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를 대할 때 ‘들리는 말(heard words)’뿐 아니라 ‘보이는 말(seen words)’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언어로 건네는 위로와 격려를 넘어, 상담자의 눈빛과 표정, 태도, 행동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돌봄이 진정한 상담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상담자의 말과 삶이 일치할 때 상담은 내담자의 마음 깊은 곳까지 도달한다. \u003cbr\u003e\n『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이렇게 상담을 기법의 영역을 넘어 사랑의 동행으로 확장시킨다. 상처를 지워 버리는 ‘리셋(reset)’이 아니라, 상처와 함께 살아가며 회복으로 이끄는 ‘리페어(repair)’의 길을 보여 주어, 독자가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목회자와 리더에게는 성도를 향한 깊은 공감과 돌봄의 태도를 일깨워 주고, 신학생과 상담 사역자에게는 신학과 상담의 접목을 배우는 길잡이가 되어 주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성도에게는 내면의 회복을 돕는 따뜻한 초대장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54650620,"sku":"9788974356804","price":2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356804.jpg?v=17763522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3568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