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431150","title":"짧게 쓴 프랑스 혁명사","description":"부르주아 혁명과 모든 혁명의 모범이 된 ‘프랑스 대혁명’\u003cbr\u003e\n방대한 프랑스 혁명사를 읽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중이 바스티유를 공격하기 2년 전인 1787년부터 나폴레옹이 실권자로 등장하는 1799년까지 10여 년간의 프랑스 혁명을 간결하게 들려준다. 저자가 “서술은 줄이고 사색은 많이 하는” 방식으로 쓴 이 책은 압축적이면서도 풍부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부록으로 실린 프랑스 혁명 주역들의 ‘인물 약전’과 간략한 ‘혁명 약연표’도 유용하다.\u003cbr\u003e\n저자는 상층 유산층에 갇혀버린 17세기 영국의 청교도혁명(1640~1660)과, 영국 식민지배를 거부한 민족혁명적 성격이 강하지만 인종과 계급문제를 비켜간 미국 독립혁명(1775~1783)과는 달리, 프랑스 혁명을 개인과 민족, 인종 장벽을 넘어선 부르주아 혁명이요 그 부르주아적 한계마저 넘어서려 했던 민중(인민) 주체 보편혁명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을 부르주아 혁명의 모범이라 부른다. 프랑스 혁명은 지구의 모든 민족과 민중이 ‘자유, 평등, 우애’ㄹ르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는 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 혁명도 인간이 일으킨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을 이상화한 나머지 이따금 볼 수 없는 것을 이 혁명 속에서 보거나, 반대로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 경우가 있다.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나는 이 혁명을 인간이 일으킨 인간다운 혁명으로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혁명은 인간의 강점과 약점, 아름다움과 추함을 동시에 지닌 것이고, 또 바로 그 때문에 모범적인 혁명으로 평가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머리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27313148,"sku":"978897443115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431150.jpg?v=17763530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4311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