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565350","title":"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description":"지난 몇 년간 문예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은 소설집. 원로작가 박충훈은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불신과 부조리, 사회악에 대해 거침없는 일격을 가하고 있다. 정직한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아니라 온갖 반칙과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 살이에서 사랑과 행복은 근본이며, 근본을 지키고 실행하지 못함은 불행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면서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세상은 점점 요상해지면서 진기하고 흥미진진해지는데, 거꾸로 소설은 재미도 없는 데다 뭔 이야긴지도 모를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우리시대의 작단을 향해 작가는 「나도 소설 좀 씁시다」에서 '괴발개발 써나간 허접쓰레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소설이라는 것의 기본이 육하원칙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고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건만 읽다보면 너무나 오리무중이라 '끝내 냅다 던지게 되고 욕지거리가 절로 나오는 소설'이라고 평론가를 대신해 일갈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25609212,"sku":"978897456535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565350.jpg?v=17763530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5653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