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784409","title":"고려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나요: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2(개정판)(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description":"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세계기록유산이 된 팔만대장경판!\u003cbr\u003e\n알찬 질문과 답을 통해 고려사의 궁금증을 풀어 갑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두 번째 책입니다. 고려의 건국, 정치, 경제, 종교, 문화, 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룬 1권에 이어, 이 책에서는 고려 백성들의 생활 전반, 공예, 세계기록유산에 오른 《직지심체요절》을 만든 인쇄 문화, 100년에 이르는 무신 정권, 대제국 몽골 등과의 전쟁을 겪으면서도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우며 약 500년을 이어 간 고려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고려 시대’ 하면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금속 활자, 고려 불화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고려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역사적 의의를 가진 나라입니다. \u003cbr\u003e\n고려는 황제의 나라에 걸맞은 격식을 갖추고 있었고 거란, 여진, 몽골의 침략 속에서도 500년 가까이 역사를 지켜 낸 자주적인 나라였습니다. \u003cbr\u003e\n고려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나라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 더 높은 수준의 문화를 창조해 낼 줄 알았습니다. \u003cbr\u003e\n고려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나라였습니다. 고려는 지방 세력의 도움을 받아 세운 나라였기 때문에 지방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었고,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린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또한 불교와 유교, 도교, 풍수지리 같은 다양한 민간 신앙이 공존했습니다. \u003cbr\u003e\n한편 고려는 아들딸이 똑같이 재산을 물려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등 조선과 달리 남녀가 평등한 나라였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343024892,"sku":"978897478440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84409.jpg?v=17763540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7844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