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794507","title":"상무주 가는 길","description":"모든 것이 정지된, 마치 돌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은 깨달음!\u003cbr\u003e\n현각 스님의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법정 스님의 《인도 기행》, 조용헌의 《방외지사》 등에 사진을 실었고, 저서 《나는 사진이다》, 《방랑》 등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사진가 김홍희의 결정체 『상무주 가는 길』. 저자의 인생과 철학, 예술 세계가 응집된 암자기행 산문집이자 흑백사진 화보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신없이 바쁘게 활동하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어떤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좇아 암자를 오르기 시작했다. 전국 방방곡곡의 암자 수십 군데를 오르고 오른 뒤 그는 무언의 경지를 만났다. 그가 일생 매달려온, 그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카메라도 버리고 남은 한 자루의 펜도 버릴 수 있는 ‘무상(無想)의 마음’과 마주한 것이다. 그 순간 육신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대장암과 우울증에서 말끔히 벗어날 수 있었다. 암자가 있는 곳,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장 높고 고귀한 곳, 그곳 상무주에서 받은 가피이자 영험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사진집에는 저자가 찾은 전국 26곳 암자의 풍광이 담겨 있다. 특유의 번뜩이는 글과 함께 세심한 감성으로 포착한 100여 컷의 흑백사진을 실었다. 크리스천인 저자는 암자를 순례하며 인간 예수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 부처님을 향한 사랑도 더욱 깊어졌다고 털어놓는다. 경계 없는 글쓰기로 있는 그대로의 감성을 끌어내며 암자의 존재 이유를, 사람이 살아가는 일을 정직하게 풀어놓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치유의 풍경과 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91668476,"sku":"978897479450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794507.jpg?v=17764388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7945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