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830243","title":"의기","description":"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u003cbr\u003e\n\u003cbr\u003e\n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으로 기억해야 할 이름, 김의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u003cbr\u003e\n1980년 5월 30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직접 목격한 한 청년이 그 실상을 서울에 처음으로 알리고자 그곳에 올랐다. 하지만 그날 그의 ‘스물두 해의 불꽃 튀는 삶’은 꺼지고 말았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글을 남긴 채였다. 그것이 ‘김의기’ 열사의 마지막이었다. 이 책은 그의 뜨거웠던 열정과 삶을 돌아보는 평전이자, 40년 전 그와 광주의 기억을 담은 역사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날 그곳에서 산화하기 전까지 김의기 열사의 행적과 생각 등이 생생히 담겨 있다. 마치 소설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부터, 그러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한 청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의기 열사는 당시 서강대학교 무역학과 학생으로서, 우연히 접한 농촌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촌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그였기에, 농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은 물론, ‘한국 농업과 농지제도’라는 글을 학보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그는 풋풋한 연애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늘 사회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그였기에, 그해 광주로 직접 찾아가 참혹한 현장을 온몸으로 느꼈고, 서울로 돌아와 참상을 알리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그날 그곳에서 우리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많은 시간이 흘러 40년이 지난 지금, 광주의 참상과 한 청년의 뜨거운 삶을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야 할 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367928572,"sku":"9788974830243","price":15.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0243.jpg?v=17763541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8302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