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837099","title":"사월의 편지","description":"다시 돌아오지 못한, 사월의 이야기\u003cbr\u003e\n편지쓰기를 아주 좋아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엄마에게 친구 같은 딸이 되고 싶었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사월에 길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편지와 시와 소설 습작노트만 남았습니다. 지아가 남긴 글 속에는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한 아이가 살다간 짧은 인생이, 그렇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에 많이 방황하고 많이 고민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친구들과 많은 일을 겪었고, 가끔은 학교 인조잔디에 불장난을 해서 불려가기도 했습니다. 왕따도 시켜보고 왕따도 당해보았습니다. 삶이 ‘매일 축제이고 쓰레기장’이었다고 고백하는, 자신을 포장하지 않은 글입니다. 많은 걸 생각하면서, 때로는 객기도 부리고, 극단으로 가보기도 하고, 친구들 때문에 아파하기도 하면서 10대를 보낸 아이가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무엇보다 상처를 입고 할큄을 당할 걸 알면서도 자신에게 바닥으로부터 솔직하려고 했던, 아이의 타협하지 않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907898620,"sku":"978897483709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7099.jpg?v=17763524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8370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