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839420","title":"학생문화사,해방에서 4월혁명까지(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6)","description":"교육은 개인의 생활양식과 세계관을 변화시키고 자아를 형성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는 ‘학교와 학생’을 공통 주제로 삼아 역사학자와 교육학자 10명이 의기투합해 저술한 결과물(총 10권)로서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근현대 학교의 풍경과 학생의 일상생활을 공통 소재로 삼아 전통과 근대의 충돌, 일제하 근대성의 착근과 일본화 과정, 해방 후 식민지 유제의 지속과 변용을 구체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적 근대성의 실체를 구명하고자 했다. 더 나아가 한국의 교육을 동아시아 각국의 근현대교육과 비교하고 연관시킴으로써 상호작용과 반작용을 드러내고 그 의미를 추출하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45년 8월 해방에서부터 1960년 4월혁명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적 시각으로 살펴본 학생의 역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의 하나로, 1945년 8월 해방부터 1960년 4월혁명기까지 학생의 역사를 ‘문화’의 시각에서 살핀다. 해방, 분단, 정부 수립, 전쟁, 독재, 혁명 등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학생의 일상이 어떻게 구성됐으며, 그들의 일상문화는 어떻게 정치와 조우했는지가 주된 관심사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교육정책사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학생의 일상문화에 관심을 두고 여가와 놀이, 독서, 취미, 은어, 저항문화, 감정 등을 포괄해 그 의미를 ‘두껍게’ 해석한다. 또 구술사를 통해 일상의 미시적 경험을 재구성하고, ‘지방’ 학생의 경험에 주목한다. 해방과 분단, 정부 수립, 한국전쟁, 독재, 4월혁명이라는 거시적인 정치 변동 속에서 학생의 일상을 고찰하는 한편, ‘비일상’을 만들어낸 문화를 미시적으로 탐색해 한국 학생문화사를 재구성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98115836,"sku":"978897483942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839420.jpg?v=17763549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8394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