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5580611","title":"신정치란 무엇인가","description":"정치인들은 신정치를 좋아한다.\u003cbr\u003e\n선거철만 되면 모조리 신정치를 하겠다고 절규한다.\u003cbr\u003e\n이처럼 신정치를 외치면서도 무엇이 어려워 낡은 정치로 세월만 보내고 있을까?\u003cbr\u003e\n국민을 위하겠다고 목청을 높이면서도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이념적 난장판만 치고있을까?\u003cbr\u003e\n그리고 그토록 진정성을 강조하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을까?\u003cbr\u003e\n이처럼 구정치의 관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권력탐욕과 출세의 올가미에 갇혀있는 이유는 너무나 간명하다.\u003cbr\u003e\n진정성이 무엇이며 서민을 위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깊이 사색하지 않고 의욕만 앞서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신정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실력과 의욕만 가지고는 신정치를 할 수없다.\u003cbr\u003e\n신정치는 진정성과 서민성에서 출발하며 실력과 의욕과 헌신과 희생은 그 다음이다.\u003cbr\u003e\n그리고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권력(대표적인 사례로는 검찰조직)을 자신이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위해 사용하는 한 권위주의와 탐욕주의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에 \u003cbr\u003e\n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u003cbr\u003e\n정치인 모두가 사기꾼으로 보이는 이유다.\u003cbr\u003e\n그러므로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누구나 할 것없이 참회해야 한다.\u003cbr\u003e\n특히 큰 저택이나 대형 아파트에 살면서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정치인은 더 더욱 참회해야 한다.\u003cbr\u003e\n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무릅꿇고 사죄해야 한다.\u003cbr\u003e\n그리고 신정치는 진정성과 서민성을 토대로 시작하지만 그것만으로 성공할 수없다.\u003cbr\u003e\n디테일이 추가되어져야 한다.\u003cbr\u003e\n음식이 맛있다고 알려지는 것도 비쥬얼보다는 배합과 균형의 디테일에 있다.\u003cbr\u003e\n구정치가 추상적이라면 신정치는 구체적이라는 의미다.\u003cbr\u003e\n훌륭한 예술가들의 작품에는 영혼이 담겨있고 그 영혼의 멋과 아름다움을 들여다 보면 보면 디테일의 차원이 일반인과 다르듯이 '디테일 신정치'만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u003cbr\u003e\n이러한 '디테일 신정치'는 권위주의와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끝없는 대화와 열린 토론에서 그 결실을 맺게된다.\u003cbr\u003e\n국민들로부터 야유와 욕설만 받는 구정치에서 벗어나려면 신정치의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한 신정당이 출현하여야 한다.\u003cbr\u003e\n이 책이야말로 신정치와 신정당의 탄생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40968444,"sku":"97889755806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580611.jpg?v=17763545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55806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