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5743191","title":"그림자","description":"김광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그림자’는 발간 때부터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상한 호평을 받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어미학의 본질을 견고하게 지켜 낸 김광규 시인의 서정적 열정과 진실은 그 공감대가 넓어 보인다. 삶의 구체적인 체험 속에서 자의식의 갈등과 통합하여 무게의 의미를 서술의 샘터에 담아냄으로써 시인은 이이 창조적 사명을 지니고 나온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朴貞姬 시인)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일상생활과 그 주변에서 보는 자잘한 사물과 평범한 현상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생명을 부여함으로써 새롭게 탄생시키는 시적 역량을 발견하게 된다. 무심히 존재하는 사물과 현상 속에 은밀히 내재한 의미를 섬세하면서도 명징한 시어로써 존재를 넘어 당위의 가치로 드러내는 시작 능력이 돋보인다. 그의 시는 자연과 사물까지 새 생명을 주어 독자와 대면하게 하는 경이로운 문학적 힘을 함축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권흥기 소설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림자’ 시집은 저자가 생활인으로서 성실한 마음가짐(‘그래서 미약하나마 오늘도 마음을 닦고, 조이고, 기름을 치고 있습니다.’ [시인의 말])을 갖고, 자신의 소망(‘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며, 순간 속에서 영원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시인의 말])을 펼치고자 노력하면서 얻은 체험적 성찰을 내포하면서, 有情한 인간으로서 피할 수 없는 그리움과 외로움, 有限한 인간으로서 원대한 소망을 다 이룰 수 없는 한계성과 현실성이 절제된 시어로 표현한 의미 있는 시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1부에는 ’재‘, ’얼음‘ 등의 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2부에는 연작시 ’그림자 1~12‘와    ’톱니는 돌고 돌아‘ 등의 시, 3부에는 ’마음이 가고 있네‘, ’마음 속 어디엔가‘ 등의 시,  4부에는 ’수직과 수평 사이‘, ’기쁨과 슬픔 사이‘ 등의 시가 포함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08873724,"sku":"9788975743191","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743191.jpg?v=17763519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57431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