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5818158","title":"예술은 무엇인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톨스토이 예술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주석과 해설을 붙였으며 정확한 번역을 위해 노력함.\u003cbr\u003e\n\u003cbr\u003e\n톨스토이의 사상이 담긴 저술은 문학작품 못지않게 현대적 의의를 갖는다. 특히 그의 예술론은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1834~1896)의 예술론과 함께 예술 민주주의의 선구적인 예술론으로 삼을 만하다. 하지만 톨스토이 예술론은 내용이 난해하여 충실한 주석을 필요로 하지만 지금까지 톨스토이 책들의 한국어 번역은 주석 없이 문장에 해석의 그쳤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역자가 상세한 주석을 붙였고 정확한 번역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세기말 러시아에서 쓰인 책을 읽는, 21세기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별도의 해설을 해 두었기 때문에 톨스토이의 예술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1세기 예술의 주류가 된 공공예술의 이해를 위해 톨스토이의 예술론에 주목해야 함.\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옮긴 박홍규 교수는 유신론자인 톨스토이의 종교적 예술론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예술의 공공성을 존중하는 취지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예술의 주류가 된 공공예술의 이해를 위해서는 톨스토이의 예술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신자유주의에 물든 21세기 예술이 19세기 말 러시아에서 70세의 나이로 바라보던 톨스토이 때보다도 더 타락하고 계급화 되고 있다. 또한 외국의 예술을 선진의 것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모방하면 최고로 치는 우리 예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톨스토이의 예술관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톨스토이 예술론은 근ㆍ현대 예술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줌.\u003cbr\u003e\n\u003cbr\u003e\n톨스토이가 주장하는 누구나 이해하는 예술, 모두의 예술, 만인의 예술이 오늘날에도 매우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톨스토이와 마찬가지로 윌리엄 모리스도 주장한 중세까지 진선미의 구분이 없었던 민중예술 전통을 되살리는 것이 필요하다. 참된 예술은 감정의 감염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감에 있다는 것이 톨스토이 예술론의 핵심이다. 그 공감은 감정의 독창성, 감정 전달방법의 명확성, 예술가의 체험에 근거한 진정성의 표현에 있다는 주장도 새겨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톨스토이 예술론은 근ㆍ현대 예술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러시아 정교를 비롯한 제도 종교 전반에 대한 비판을 비롯한 학문이나 교육을 비롯한 근대 사회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되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599748348,"sku":"978897581815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8158.jpg?v=17763508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58181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