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5818479","title":"현대 포퓰리즘","description":"정치가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도록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포퓰리즘 연구가 필요\u003cbr\u003e\n2000년대 이후 세계 각국에서 보호 무역주의가 등장하고, 다양하게 생겨난 사회 운동과 갈등이 포퓰리즘과 결합하는 등 포퓰리즘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포퓰리즘의 실체적 속성과 최근 변화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정당 체제의 위기에 따른 변화를 전망하고 미래 정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유권자의 새로운 경향을 면밀하게 추적하여 정치 체제가 시민의 의사를 제대로 대변하도록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도 포퓰리즘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다. 이 책은 최근 포퓰리즘이 강화되고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한국과 유럽의 국가들을 분석하였다. 특히 한국의 포퓰리즘적 흐름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포퓰리즘이 강화되고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한국과 유럽의 국가들을 분석\u003cbr\u003e\n1부는 포퓰리즘 개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개념 설명과 함께 역사적 변천에 따른 포퓰리즘의 유형과 속성을 소개하였다. 2부는 유럽의 국가들 가운데 신포퓰리즘이나 포스트포퓰리즘이 강하게 등장한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을 사례로 다루었다. 정치 문화로 보더라도 우리와 상대적으로 비슷한 나라들이다. 프랑스는 신포퓰리스트가 강화되면서 포스트포퓰리즘적 성격으로 변해가는 조짐이 보이며, 이탈리아는 포스트포퓰리스트가 급부상해 집권까지 했고, 스페인은 신포퓰리스트와 포스트포퓰리스트가 동시에 큰 세력으로 급부상했던 사례들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u003cbr\u003e\n3부에서는 한국의 포퓰리즘에 대해 분석했다. 포퓰리즘 공방의 형성과 성격, 뉴스와 댓글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포퓰리즘의 모습, 시위 참가 및 이념별·유형별 특성에 따른 포퓰리즘 성향을 다루고 있다. 유럽과 달리 포퓰리즘이 정당 형태로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요 사안별로 살펴보았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과 빅데이터 분석, 설문 조사 분석 등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포퓰리즘을 입체적으로 규명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균열 이론을 재구성하고 정동 이론을 원용해 포퓰리즘의 새로운 양상을 분석한 결과물\u003cbr\u003e\n최근 일어나고 있는 포스트포퓰리즘 현상은 정당의 존속 자체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사회 균열, 정치 균열, 정당 균열로 구분하여 정치와 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균열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포퓰리즘 현상에 적용했다. 또한 2000년대 이후 기존의 집단적 정체성보다는 일시적이고 제한적 이슈에 대한 개인적 분노가 사회적으로 분출하면서 개인의 정동(affect)에 따라 투표하는 현상을 통해 포퓰리즘의 새로운 양상을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포퓰리즘이 변화하는 데는 유권자들의 투표 행태 변화가 중요한 변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신포퓰리즘과 포스트포퓰리즘(postpopulism)을 살펴보면서 사안별로 상세히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례에서 민주주의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이처럼 이 책은 균열 이론을 재구성하고 정동 이론을 원용해 포퓰리즘의 새로운 양상을 분석한 결과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15820540,"sku":"978897581847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18479.jpg?v=17763520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58184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