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5883354","title":"성공한 외교","description":"외교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협상술이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뿐만 아니라 외교관, 대기업인, 일반 엘리트들에 매력적인 학문으로 비쳐지지만, 때로는 비극적인 실체로도 나타난다. 외교를 통해서 국가의 운명이 온전해지고 번영을 누릴 때는 매력적인 반면, 서투른 외교를 수행함으로써 국가의 운명을 그르칠 경우 이는 분명히 비극적인 존재로 변화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외교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고, 한 시대를 특정한 방향으로 틀어 주는 큰 물줄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같은 역할은 강대국이든, 중견국이든, 약소국이든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렇지만 때로는 국제관계속에서 외교가 순기능적 역할로만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약소국의 외교는 강대국의 외교에 자주 압도되거나, 희생되어 왔다. 그래서 주권과 영토 상실로도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동서고금을 통해 반복되어 왔다. 이 같은 현상은 외교를 뒷받침해 주는 국력 자체가 부족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겠지만 미숙한 외교술에도 그 원인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은 오랜 기간 동안 외교적 어려움, 그리고 그로 인한 오랜 피해를 받아온 전형적인 국가라고 하겠다. 혹자는 불안전한 지정학적 조건을 그 이유로 들고 있지만 그것은 훌륭한 외교술에 의해 극복될 수 있는 여건이기도 하다. 이 저서에서 저자가 시도한 것은 바로 우리 외교력의 부족과 미숙한 점을 채워서 외교력을 장차 한 단계 고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노력이다. 그래서 국제회의 외교의 첫 시발인 비엔나 회의 외교에서 한국외교까지라는 긴 기간을 대상으로 설정한 것 같다. 남북한 간 첨예화한 군사?안보적 갈등이 일어나고 강대국 간의 이해가 충돌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에게 적절한 저서로 소개하고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저서가 국제정치학, 외교학 그리고 국제공법을 전공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다수의 엘리트층에 적으나마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날 외교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외교관들 그리고 대기업의 정책결정가들에게 한 줄의 감각이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21897468,"sku":"9788975883354","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5883354.jpg?v=17763544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58833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