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046680","title":"수요일의 편지","description":"“나의 수요일을 읽어 주실 당신, 처음 뵙겠습니다.”\u003cbr\u003e\n지친 일상에 스며드는 착한 기적 이야기\u003cbr\u003e\n오늘은 수요일. \u003cbr\u003e\n뭔가 좋은 일이 있었나요?\u003cbr\u003e\n아니면 힘든 일이 있었나요?\u003cbr\u003e\n당신이 수요일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면,\u003cbr\u003e\n세상 어딘가에서 당신의 수요일 이야기를\u003cbr\u003e\n읽어줄 사람이 생긴답니다.\u003cbr\u003e\n그리고 세상 어딘가에 사는 누군가의 수요일 이야기가\u003cbr\u003e\n당신에게 배달된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요일에 일어났던 일을 편지로 적어 보내면, 낯선 누군가의 일상이 적힌 편지가 도착한다는 ‘수요일의 우체국’. 주부인 나오미는 직장과 시부모와의 관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일기에 쏟아내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수요일 우체국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삶의 작은 변화를 꿈꾸며 편지를 보낸다. 그림 작가가 되는 꿈을 포기하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보낼지 고민하던 히로키도 약혼자의 권유로 수요일의 편지를 쓰기로 한다. 그리고 수요일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겐지로는 우체국의 규칙을 어기고 나오미와 히로키의 편지를 서로 교차해서 보낸다. 또한 혼자 키우는 딸과의 친밀감을 회복하고자 나오미와 히로키의 편지를 복사해서 딸에게 전한다. \u003cbr\u003e\n이렇듯 신기한 인연으로 교차한 두 사람의 편지가 이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미래까지 바꾸는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 잔잔하게 펼쳐지는 소설 《수요일의 편지》는, 지금 지친 일상을 보내는 독자들에게도 생기 가득한 한 줄기 빛으로 스며들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79527420,"sku":"978897604668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046680.jpg?v=17763572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0466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