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047281","title":"내 아이가 그럴 리 없어요","description":"누구도 비껴가지 못하는 학교폭력\u003cbr\u003e\n교육 현장의 생생한 민낯을 드러내다\u003cbr\u003e\n이른바 ‘학폭’이 사회적 의제가 된 지 오래다. 주변에서도 직간접적인 학교폭력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그 무수한 학폭 사건은 그저 은폐되고 은폐하기 십상이다. \u003cbr\u003e\n학폭으로 접수되면 학부모들은 “내 아이는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닌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안 좋은 행동을 했다고” 그저 남 탓에 바쁜 경우가 많다. 심지어 자신 또는 자녀가 분명히 잘못한 게 있지만, 상대 학생이 자신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한 것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다시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도 한다. 대체 어쩌라는 것일까. \u003cbr\u003e\n현재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관련 업무 상당수는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한다. 이 책은 그곳 교육지원청에서 일하는 분들의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사례담으로, 우리 교육 현장의 생생한 민낯을 볼 수 있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학교와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기계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아이들 행동에 대해 섣불리 결론 내리기보다 왜 그런 갈등이 생겼는지,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지 등을 먼저 생각한다. 사안을 다양한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심의위원들이 여러 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져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1부는 학교폭력, 2부는 교권침해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안을 진행하며 업무 처리 시 고려해야 할 점과 함께, 법률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점들도 같이 다루어 전문성을 높였다. 그리고 화해중재, 위센터 등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도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수고 역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72858620,"sku":"9788976047281","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047281.jpg?v=17763582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0472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