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048424","title":"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description":"국민 '셋 중 하나'가 개인투자자인 시대 \u003cbr\u003e\n누구나 알면서 모두가 속는 '주식 투자' 처방책\u003cbr\u003e\n현재 대한민국 국민 세 사람 중 한 명은 아침마다 휴대폰의 주식 호가창을 들여다보지만, 그와 같은 열정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수익을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은행 PB센터에서 고객 계좌를 함께 들여다보고, 신탁부에서 ETF를 다루며 일선 PB들을 만나 강의를 다니는 등 고객의 생생한 투자 장면을 15년 동안 지켜본 저자는 생각했다. \"조금만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원금이 될 때까지 버티는\" 개인투자자의 지극히 패턴화된 투자 속성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그 정반대의 이야기다. 우리가 왜 자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다. 당연히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독자들이 갑자기 냉철한 투자자가 되지는 않을 테지만, 다만 무수히 반복되는 같은 함정 앞에서 한 박자 멈출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서는 그 한 박자가 수익과 손실을 가른다. 그래서 이 책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돈 잃는 구조?를 따라간다. 그것도 우리가 실제로 돈을 잃는 순서 그대로다.\u003cbr\u003e\n진입과 보유, 정보, 도구, 그리고 습관 편으로 나뉜 장들은 독자들이 실제로 했을 법한 말이나 장면으로 시작해서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를 반복하게 만드는데, 그 익숙한 부끄러움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장은 우리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한지, 이번 돈이 어떤 의미인지, 시장은 단 한 번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 시장은 그저 우리 본능을 거울처럼 비추고, 그 본능대로 행동하는 사람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뿐이다. 그러나 시장이 나를 모른다고 해서, 나까지 나를 모를 필요는 없다. 시장은 바꿀 수 없어도, 시장 앞에 선 나 자신은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작업이다. 차트를 읽는 책이 아니라, 차트 앞에 앉은 나를 읽는 책.","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84733008124,"sku":"978897604842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048424.jpg?v=17902431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0484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