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419842","title":"식도암 수술 전후 100일간의 식단(100일 레시피 시리즈)","description":"새로 만들어진 식도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먹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립니다\u003cbr\u003e\n ‘무언가를 먹는다.’ 건강할 때에는 누구라도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깊이 생각했던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식도암에 걸리면 이 당연한 일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외래진찰을 받는 절반 정도의 분들이, ‘잘 먹을 수가 없다’ ‘음식물이 막힌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평소처럼 식사를 하기 어렵게 되고, 유동식으로 바꾸거나, 믹서에 갈아서 드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체중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u003cbr\u003e\n ‘먹는다’라는 것은, 살아있는 생물체에게 가장 중요한 행위이고, 무엇보다도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먹을 수가 없다면, 살아있을 의미가 없다’라고 어떤 환자분은 말하기도 합니다. 식도암에 걸리게 되면 이 중요한 행위가 침해당하게 됩니다. 그것을 낫게 하기 위해 수술을 받지만, 수술은 처음의 상태로 되돌리는것이 아닙니다. 수술에 따라, 새롭게 먹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특히, 증상이 없을 때 발견되어 수술을 받은 분은, 수술 후에 먹기가 어려워졌다고 느낄 것입니다.\u003cbr\u003e\n 저자는 지금까지 식도암 수술을 수없이 많이 해왔습니다. 수술 전의 환자분들은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머릿속이 꽉 찹니다. 수술이 아무리 힘들어도 병이 나을 수 있다면 힘을 내보자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은 하루에 끝이 납니다. 그러나, 정말로 힘이 드는 것은 수술이 끝나고 나서부터입니다. 의사는 수술을 받을 환자분에게, 수술 전에 항상 ‘정말로 힘든 것은 퇴원하고 나서부터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u003cbr\u003e\n 폐암과 유방암 수술에서는 ‘안 좋은 부분을 잘라내고’, 위암과 대장암 수술에서는 ‘안 좋은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부분을 이어주는 식’으로 수술이 행해집니다. 식도암 수술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식도를 잘라내면 이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장기를 사용해 새로운 식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식도는 대부분의 경우, 위를 이용해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기능을 잃게 됩니다. 수술로 경부(목부분)도 조작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삼키기는 어려워집니다. 식도암 수술을 받게 되면, ‘먹는다’라고 하는 것이 조금 어려워지게 될 것입니다. \u003cbr\u003e\n하지만, 수술 후의 먹기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단계적으로 좋아질 것입니다.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힘이 드는 것은 수술 후 3개월, 약 100일간입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면, 먹는 것에 자신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n 이 책은 지금부터 수술을 받으시게 될 분에게, 수술 후의 식생활을 가르쳐주는 참고가 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73798908,"sku":"978897641984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19842.jpg?v=17763617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4198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