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463036","title":"북송 초기의 삼교회통론(연구총서 3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북송 초기, 삼교의 원융과 회통을 꾀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다!\u003cbr\u003e\n『북송 초기의 삼교회통론』. 계숭은 일찍 출가하여 평생을 선승이자 학승으로 산속에서 살았던 반면, 장백단은 젊어서 벼슬길에 뜻을 잃고 평생 벼슬아치의 참모로 사방을 떠돌며 지내면서 속세에서 도를 구하는 삶을 살았다. 이런 두 인물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으니, 바로 삼교의 회통을 주장한 것이다. 계숭은 선불교이고 장백단은 도교로 서로 달랐지만,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별도로 진행된 각각의 사상형성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삼교회통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두 사람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대립과 갈등으로 이루어진 삼교교섭사에서 전례 없었던 화합과 회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76626940,"sku":"9788976463036","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463036.jpg?v=17763582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4630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