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505095","title":"서양 미술사(이야기로 엮은)(지식의 숲 27)","description":"아는 만큼 더 깊이 보이는 미술 이야기\u003cbr\u003e\n그림을 ‘본다’고 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눈이라는 감각 기관으로 그림을 봅니다. 하지만 어떤 그림에 대해 보다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서 그 안에 담긴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이 언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그림은 동굴 벽에 그려진 것들입니다. 들소와 사슴들이 그려져 있고, 이런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드센 비바람에 시달리지 않은 덕분에 생생한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 있습니다. 까마득한 그 시대에 사람들은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요? 사냥을 앞두고 치러진 제의를 위해 그려진 것이 아닐까, 우리는 추측할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들판으로 나가는 어른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아이들에게는 미리 사냥을 교육시키려는 목적도 있었겠지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듯 미술 작품에 대한 감상은 바라보는 일차적 행위와 그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행위가 어우러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쓴 허나영 선생님은 미술 비평과 강연, 그리고 현장에서 전시 활동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양 미술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안윤경 선생님은 책에 실린 미술 작품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개성적인 삽화를 그려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120380156,"sku":"978897650509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505095.jpg?v=17763596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5050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