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821362","title":"아침 꽃 저녁에 줍다(루쉰문고 6)","description":"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집에서 가려 뽑은 루쉰 문장의 정수「루쉰문고」시리즈. 루쉰의 글에 대한 정본을 세우는 작업이 ‘루쉰전집’이라면, 문집 한 편 한 편을 보고 싶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루쉰의 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루쉰문고’이다. 이 문고는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았다. 제 6권『아침 꽃 저녁에 줍다』는 1926년의 산문 10편이 수록된 책으로, 과거를 회상하며 써 내려간 루쉰의 서정적 산문을 담았다. 자신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되돌아보는 이 책에는 고향 사오싱에서 어린 루쉰과 함께했던 가족, 친척, 친구, 하인들과의 에피소드, 약소국의 신세로 전락한 나라의 청년으로서 유학 시절 겪어야 했던 수모와 그로 인한 깨우침, 신해혁명 시기의 풍경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날카롭고 냉철한 루쉰의 잡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서정적이고 따뜻한 필체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과거를 회고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 루쉰의 통찰력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북소믈리에 한마디!\u003cbr\u003e\n\u003cbr\u003e\n루쉰은 중국 현대문학의 기원으로, 전 세계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소설을 창작했다. 그리고 루쉰은 문학의 틀을 넘어 현실에 대한 과감한 비판, 권력에 대한 풍자, 약자를 향한 희망을 보임으로써 어두운 시기에 구원의 등불이 되어 준 인류의 스승이기도 하다. 그는 글과 행동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치열하게 고투한 문필가이자 혁명가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897669884,"sku":"978897682136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1362.jpg?v=17763625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8213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