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822321","title":"문학생산의 이론을 위하여(프리즘총서 16)","description":"작가의 창작물이 아닌, 생산으로서의 문학!\u003cbr\u003e\n『문학생산의 이론을 위하여』는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스피노자 연구자이며 문학이론 연구자로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에르 마슈레의 대표작으로, ‘생산’, ‘모순’, ‘이데올로기’, ‘과학적 지식’과 같은 루이 알튀세르의 철학적 개념들을 차용하는 등 알튀세르 철학에 기반하여 논의를 전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슈레는 문학작품은작가의 의도의 산물이 아니라 외려 생산과정의 산물이라 할 수 있으며, 생산자의 의도와 무관한 절차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된’ 문학작품을 비평한다는 것은 작품의 숨겨진 이면을 드러내고, 작품이 진술하지 않은 것을 통해 작품의 징후적 억압, 회피, 미끄러짐, 자기모순 등을 포착해 내는, 작품에 가해지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문학과 비평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마슈레는 이 책의 3부에서 쥘 베른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오노레 드 발자크의 작품들에 대한 비평을 선보이면서, 문학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바꾸는 데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01039100,"sku":"978897682232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822321.jpg?v=17763583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8223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