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6966049","title":"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description":"전작『사대부시대의 사회사』에 이어\u003cbr\u003e\n고려 문벌사회에서 조선 사대부사회로의 이행을 규명한다\u003cbr\u003e\n조선시대사의 두 번째 책, 사대부사회의 구조 변동 \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2부작으로 계획한 조선시대사의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첫 번째 책 ?사대부시대의 사회사 ―조선의 계급·의식·정치·경제구조?(역사비평사, 2020)는 조선 사대부사회의 각 부문이 지닌 항상적인 구조를 밝히려는 것이었고, 이 책은 사대부사회의 구조 변동을 다루려는 것이다. \u003cbr\u003e\n근대 이전 우리 역사에는 두 차례의 사회전환, 즉 귀족사회에서 문벌사회로 이행된 ‘나말여초’의 사회전환과 문벌사회에서 사대부사회로 이행된 ‘여말선초’의 사회전환이 있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사회전환은 오늘날까지 모두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여말선초 사회전환의 경우가 더욱 그러한데, 그 사회전환이 시대적 변화가 아니라 단지 시기적 변화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고려 문벌사회와 조선 사대부사회는 모든 부문에서 그 구조를 달리했으며, 위화도 회군 이후 구舊문벌계급과 신新사대부계급의 전위집단 사이에 벌어진 계급투쟁이 ‘여말선초’에 전개된 사회전환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시각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45121020,"sku":"978897696604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6966049.jpg?v=17763570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69660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