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7468603","title":"만나서 말 좀 하자(내일을 여는 어린이 49)","description":"마주 보며 대화하기\r\u003cbr\u003e\n여러분은 친구들과 주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나요?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나요? 전화를 걸어 통화하나요? 아니면,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나요? 소통 방식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핵심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소통이 잘 되어야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관계도 돈독해집니다.\r\u003cbr\u003e\n화상통화, 메신저, 소셜 미디어 등은 편리하지만,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을 읽기 어려워 감정 전달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r\u003cbr\u003e\n그중 으뜸이 되는 소통은 직접 만나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말'뿐만 아니라 표정과 눈빛과 몸짓으로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김경옥 작가는 \"친구의 눈을 보며 대화해 보세요. 엉킨 오해는 사라지고,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고, 저절로 즐거워질 거예요.\"라며 '마주 보며 대화하기'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친구들과 마주 앉아 도란도란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r\u003cbr\u003e\n\r\u003cbr\u003e\n○ 줄거리\r\u003cbr\u003e\n\r\u003cbr\u003e\n후드티와 마스크로 자신을 꽁꽁 숨기고 사는 '후드티 소녀' 시경이. 새학기가 되자 '반 아이들과 만나서 주말 보내기'라는 세상 어려운 숙제가 떨어졌다. 시경이는 어렵게 나간 자리에서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 자리를 피하게 된다. 시경이는 아이들에게는 '친해지기 어려운 아이', 더 나아가 '피하고 싶은 아이'가 되어버렸다. \r\u003cbr\u003e\n그러다 영어학원에서 자신과 비슷한 '담요 소녀' 예지를 만나며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게 된다. 하지만 후드티를 벗지 못하는 시경이와 담요를 버릴 수 없는 예지의 우정은 작은 오해로 깨지고 만다. 냉랭하게 변한 예지와 학교 아이들의 오해로 시경이는 더욱 움츠러든다. 상대방과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하려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속시원히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시경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과제다. \r\u003cbr\u003e\n시경이는 과연 아이들 앞에서 후드티와 마스크를 벗고 당당하게 자기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 시경이와 예지의 우정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59885052,"sku":"978897746860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468603_ad3bc990-1979-4c31-9f34-158c8768b37a.jpg?v=17768823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74686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