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7630888","title":"서울의 중심, 그랑서울빌딩의 600년 역사","description":"조선의 역사를 땅속에서 찾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종로 청진동 발굴현장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어! 서울에도 폼페이가 있었네!”하고 감탄한다. 서울 600년의 모습이 현 지표에서 지하 4.5m 깊이까지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차곡차곡 문화층별로 쌓여있다. 해마다 여름에는 빗물을 따라 모래층이 쌓이고, 겨울이면 신발에 묻는 검은색 흙이 그 위에 더해져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켜켜이 쌓여졌다. 평균 30년에 한번은 풍수해가 들어서 모래 켜가 상당히 높게 쌓이기도 했다. 이것을 잘 분석하면 조선조 600년의 기상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왕조실록에 기록이 잘 남아 있으니 서로 비교하면 재미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33330172,"sku":"9788977630888","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630888.jpg?v=17760192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76308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