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7784956","title":"인권제도와 기구(경상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총서 7)","description":"인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직도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드러내놓고 인권을 반대하는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을 이해하고 실행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 많은 인권 연구가 법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본 권리의 내용이 헌법을 비롯한 인권 관련 법에 규정되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질적인 보장에 이바지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 국제인권협약 등 국제법이 인권 보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인권 보장과 증진이 법의 문제만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오히려 인권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으며,\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사회적 여건에서 실행력이 높아지는지 규명하는 것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권 보장과 증진에 이바지하는 주요 요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곧, 인권 문제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인문학, 정치학, 사회학 등\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대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히려 인권 발전을 위해서는 법의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같은 인문학, 사회과학의 광범위한 영역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학문적 탐구가 요구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인식의 추세에서 구상된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목적은 인권이 왜 중요한가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대신에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사회적 제도와 장치를 설명하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머리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20855804,"sku":"978897778495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784956.jpg?v=17763579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77849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