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7878662","title":"오이 둘 풋고추 다섯","description":"‘개망초꽃이 지천으로 피어서 하마 유월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이자 수필가인 김병래(옛 이름 김용구)의 산문집 \u0026lt;오이 둘 풋고추 다섯\u0026gt;이 발간되었다. 이 문집에 대해 저자 자신은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글쓰기고 냉정하게 말하면 잡문 나부랭이’ 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이 책은 결코 단순한 잡문 나부랭이 따위가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을 보며 인간을 생각하고 있다 오늘날 이 땅 위에서의 바람직한 인간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사유한 저자의 결론, 결국 해답은 자연이라는 것을 통찰하였다. 저자가 몸소 실천한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연을 통해 얻은 기쁨과 소중한 깨달음을, 짧은 단상과 에세이,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형식으로 알차게 엮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산문시처럼 간결하게, 때로는 적당한 길이의 수필로, 시의 한 구절과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을 구사하며 쓰인 편 편의 글 모두에는 잘 쓴 글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세상 어떤 경전보다 더 귀한 자연이 주는 생생한 생명의 메시지가 풋풋하고 아름답게 때로는 묵직하게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울러 오늘날의 생태계 파괴 우리 사회의 물신화 현대문명의 기계화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사회참여적인 주제를 자연과 견주어 다룸으로써 문학의 깊이와 함께 물질주의 문명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지표가 되는 철학적 교훈도 이야기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152787708,"sku":"978897787866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878662.jpg?v=17763598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78786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