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7878747","title":"사랑하는 영혼은 행복합니다","description":"허홍구 시인이 아홉 번째 작품집 \u0026lt;사랑하는 영혼은 행복합니다\u0026gt;(북랜드)를 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의 말꽃 묶음’이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된 이번 시집은, 오래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을 이끌었던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이 “나는 시를 말꽃이라 부르고 싶다”고 하신 생전 말씀에 따라 이미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시인의 작품과 쉽고 공감하는 작품 그리고 시인을 말하는 가까운 문우들의 글을 덧붙여 풍성한 말꽃(시) 묶음으로 엮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살이에 대한 허홍구 시인의 한없는 사랑을 대들보로 하여 지어진 이 시집의 마당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시인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맛있고 재미있는 어우러진 직설적인 시편과, 촌철살인의 쉽고 짧은 경구로 가슴 깊이 공감하게 하는 시편, 올곧고 진솔한 시적 사유를 담은 담담한 진술의 시편 등 소박한 순정이 있는 아름다운 말꽃(시)들이 활짝 피어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 특기인 인물 시들은 권녕하 시인을 필두로 김성수 대한성공회 대주교, 박항서 감독, 송월주 스님, 친구 박명칠, 고 변세화 시인, 송종의 전 법제처장, 한승욱 시조시인 등등, 유명 무명 익명을 막론하고 어떠한 차별 없이 ‘그 사람’을 세밀하게 바라보고 기록하고 있는데 시인의 시로 쓴 이 짧은 평전 편편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존경과 애정으로 일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에 덧붙인 ‘시인 허홍구’라는 글에서 김구부 시인이 ‘그가 사랑하고 받드는 것은 뭉클한 눈물이며 상처를 어루만지는 사랑이리라’고 말하고 있듯이 시집 전반에 흐르고 있는 정서는 시인의 뜨거운 사랑이다. 시인 스스로도 책머리에서 “절절한 사랑 아니었으면 무슨 의미로 살았을까요? 시집 제목은 제가 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말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으니 \u0026lt;사랑하는 영혼은 행복합니다\u0026gt; 이 시집은 감동으로 영혼이 행복해지는 사랑의 시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11131644,"sku":"978897787874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7878747.jpg?v=17763584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78787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