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8019675","title":"중변분변론소 제3권 외(신라 2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중변분별론소』는 진제 역『중변분별론』에 대한 원효의 주석서이다. 중中과 변邊을 구별하는 논이란 뜻의『중변분별론』은 미륵의 송頌에 대해 세친이 주석한 논서로 ①「상품相品」, ②「장품障品」, ③「진실품眞實品」, ④「대치수습품對治修習品」, ⑤ 「수주품修住品」, ⑥「득과품得果品」, ⑦「무상승품無上乘品」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효의『중변분별론소』제3권에서는 이 중 ④「대치수습품」, ⑤「수주품」, ⑥「득과품」의 3품만을 만날 수 있다. 이 3품의 내용은 이른바 삼십칠보리분법을 대승에 의거해서 설명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판비량론』은 문자 그대로 ‘비량比量을 비판하는 논문집’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량은 삼장법사 현장이 인도 유학 중 고안했던 추론식 또는 새롭게 번역한 불전에 실려 있는 추론식들을 의미한다. 『판비량론』에서 원효는 현장의 학문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추론식을 고안하여 유식학이나 인명학의 난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판비량론』에서 우리는 화쟁가가 아니라 논쟁가로서의 원효를 만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심밀경소서」는 현장이 한역한『해심밀경』에 대한 원효의 주석서인『해심밀경소』3권의 서문으로서,『동문선』제83권에 수록되어 있다. 원효의『해심밀경소』는 현존하지 않지만, 이 서문에『해심밀경』5권 8품의 핵심과 취지가 원효 특유의 호방하고 압축적인 문장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공空·중도·승의제勝義諦, 존재들의 양상, 지관止觀 수행, 바라밀다수행, 부처님 교화의 광대무변함 등에 관한 심오한 취지를 간결한 문장에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72694268,"sku":"978897801967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019675.jpg?v=17760456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80196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