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8149266","title":"나를 보는 나(수필문학사 수필선집 522)","description":"‘글을 쓴다는 것은 어딘가에 숨어 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는 말로 독자를 그 여행길에 동행하기를 권하며 말문을 연다. 그의 책머리 중 첫 말이다. 수필을 쓰는 사진작가, 사진을 찍는 수필가, 그가 양호인이다. 둘 다 그저 여기로 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며 중견 수필가이다. 그에게 잡히는 사물, 사건은 일단 피사체로서 그의 렌즈에 붙잡혀 재탄생된다. 사진이 있는 그대로 그냥 찍는 것 같지만 사진작가의 눈에 들어온 피사체는 그의 사상과 관심에 따라 철저히 재해석되어 새로운 피사체로 살아난다. 이런 연유로 양호인의 수필은 일상을 말하되 그 속에 깊은 관조를 거친 차별화된 주제의식으로 다져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경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18087420,"sku":"978897814926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8149266.jpg?v=17763569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81492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