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402957","title":"함께 움직이는 거울, '아시아': 근현대 한국의 '아시아' 인식의 궤적(근현대 한국지성사대계 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근현대 한국 사회는 자신이 속해 있다고, 혹은 유사한 처지에 있다고 인식했던 ‘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식민지배, 해방과 분단, 전쟁의 역사적 격동을 겪으며 스스로의 정체성과 진로를 끊임없이 (재)구성해 나갔던 한국 사회에 ‘아시아’는 무엇이었는가? 이 책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커다란 역사적 변동을 함께 했던 ‘아시아’의 거대하고 다기한 움직임을 한국 사회는 어떻게 인식하고 전유하면서 ‘자주적 근대화’의 길을 열어가려고 했는가를 탐색한 것이다. 추상적인 문화 ? 문명론의 대상으로서 ‘아시아’, ‘동양’이 아닌 구체적인 역사적 국면에서 함께 움직였던 ‘아시아’, 그 속에서 한국 사회가 스스로를 비추었던 ‘아시아’를 추적한 결과물이다. 중화질서 속의 ‘조선’으로부터 일제 ‘식민지 조선’으로, 다시 해방과 분단, 전쟁을 겪으며 냉전(冷戰)의 최전선에 놓였던 ‘한국’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여러 형상으로 나타났던 ‘아시아’를 살펴봄으로써 현재 한국 사회는 어디에서 길을 찾고 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역사적으로 비춰 볼 수 있는 재료이기를 바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10796028,"sku":"9788979402957","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02957.jpg?v=17763579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4029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