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446449","title":"춘설(책만드는집시인선 10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등단 50주년, 오세영 시조집\u003cbr\u003e\n\u003cbr\u003e\n196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2018년 올해 등단 50주년을 맞는 오세영 시인의 신작 시조집이다. 네 개의 부로 구성되었고 총 72편의 시조가 실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조는 정형시이다. 그러므로 그 형식과 율격이 본질이며 생명이다. 나는 지금까지 시조 창작에서 가능한 한 엄격한 형식과 율격을 지키려고 노력해왔다. 자유시를 쓰는 내가 시에서 정형을 깨려 한다면 무엇 때문에 굳이 시조를 쓰겠는가. 일언이폐지하고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든 일단 정형으로부터 벗어난 모든 시는 자유시형이랄 수밖에 없는 것을…….\u003cbr\u003e\n시조는 민족문학이 우리에게 유산으로 물려준 단 하나의 정형시형이다. 그러니 그 정형을 소중히 받들어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u003cbr\u003e\n－「시인의 말」 전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733488380,"sku":"978897944644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46449.jpg?v=17763569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4464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