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447507","title":"참치캔 의족(책만드는집 시인선 16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정지윤 시인이 먼저 읽고 쓰려는 것은 소외와 차별로 얼룩진 삶의 변방이다. 세상의 그늘로 향하는 선을 견지하며 거기서 길어낸 삶의 문제들을 그리는 것이다. 사회적 그늘에 주목한 쓰기는 반성을 반하는 문제 제기와 연민 등으로 시집 곳곳에 나타난다. 시인이라면 응당 가질 만한 사회의식이고 현실 인식이자 비판적 쓰기의 방향이겠다. 어둡고 후미진 곳을 더 짚어가는 시적 태도는 작금의 현실에 육박하는 언술로 구체화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693754620,"sku":"978897944750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47507.jpg?v=17763618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4475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