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471694","title":"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description":"매실 명인 홍쌍리의 첫 시집.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을 연구한 세월만큼이나 오랜 세월 작가가 쓰고 다듬어온 시와 노래 98편을 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나무처럼 나를 지켜준 이들’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신 시아버지, 먼저 떠난 남편, 사랑하는 자녀, 친구와 이웃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 ‘한결같이 흙만 보고 산 세월’에서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농심(農心)에 대한 예찬을 읽을 수 있다. 작가에게 자연은 예술적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기에, 구구절절 생동감 넘치고 애정 또한 남다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 ‘풀처럼 때로는 흔들렸으나’는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엄마 일찍 여읜 딸이라서, 가난한 시집 살림 도맡은 며느리라서, 그리운 임 먼저 보낸 여인이라서 겪은 사연이 아프게 녹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 4장 ‘되리라 아름다운 농사꾼’에서는 내일을 향한 작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인생에 대한 긍정, 미래에 대한 희망, 청춘에 대한 당부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록에는 작가가 노래로 만든 시 9편을 소개했으며, 작가와 오랫동안 교우해온 지인들의 추천사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중간중간 실었다. 독특한 감성의 수묵화로 이름 높은 화가 한아롱의 그림과 글씨도 서정미와 운율감을 더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57326588,"sku":"978897947169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71694.jpg?v=17763581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4716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