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471779","title":"에피데믹과 팬데믹(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의 식량인 식물은 안전한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생존에 치명적 위험을 가져온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유행 식물병 20가지에 대한 식물의학적·인문학적 해설서\u003cbr\u003e\n2020년 3월 12일 WHO는 코로나19(Corona Virus Disease 2019, COVID-19) 팬데믹을 선언했다.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것은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등 단 세 차례뿐이다. 코로나19는 2020년 10월 현재 전세계 110만 명이 넘는 생명을 앗아가며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코로나19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뿐만 아니라 식물 감염병도 역사적으로 인류의 생존을 치명적으로 위협해왔다. 2020년 여름 사과 · 배 농가를 눈물짓게 한 ‘과수 화상병’, 과거 아일랜드를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게 만든 ‘감자 역병’ 모두 식물 감염병의 일종이다. 식물 감염병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방제가 필요한데, 이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식물의학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저자인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40여 년 동안 식물의학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례 연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그 집약체를 〈에피데믹과 팬데믹〉에 담아냈다. 고대 밀 줄기녹병을 시작으로 오늘날 소나무재선충병, 과수 화상병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대유행한 식물 감염병 20가지를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풀어냈다. 여기에 식물의학 발달사를 얽어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내며, 저자의 연구 · 컨설팅 경험을 에피소드 형태로 녹여내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928439036,"sku":"978897947177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471779.jpg?v=17763626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4717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