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735062","title":"괄호 안의 고백(전망시선 123)","description":"\u003cp\u003e이효애 시인의 시집 『괄호 안의 고백 』은 시인에게 땅에서 나는 온갖 식물들은 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촉매제의 기능을 한다. 도시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그 생장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나무와 꽃, 그리고 온갖 나물에 대한 형상화는 시인이 얼마나 땅의 공간에 삶의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서, 마찬가지로 어떻게 그 땅에서 생명의 에너지를 흡수하는지 짐작하게 한다. 생활의 반경이 되면서 의식의 집중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사람의 정체성과 성품을 형성하는데 무시 못 할 기능을 한다. 이효애 시인은 그런 자연의 공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중에 절로 만들어지는 유·무형의 것들 속에서 싹트는 세계인식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한다. 즉 시인에게 자연은 위대한 스승인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43596796,"sku":"978897973506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735062.jpg?v=17763580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7350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