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9974300","title":"교과서에 나오는 조선시대 위인들","description":"1392년, \u003cbr\u003e\n고려를 무너뜨리고 태조 이성계는 새 왕조를 열었습니다. \u003cbr\u003e\n갑자기 새 왕조가 들어서자 나라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u003cbr\u003e\n고려 충신들이 강력하게 반대했고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연 개국공신들이 서로 권력다툼을 벌였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계속되던 혼란은 태종 이방원이 왕위에 올라 완권을 안정시키고 나서야 비로소 막을 내렸습니다.\u003cbr\u003e\n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은 선대왕들이 미뤄둔 일들을 도맡아야 했습니다. \u003cbr\u003e\n그동안 소홀히 했던 백성들의 생활을 보살폈고 나라의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u003cbr\u003e\n그리하여 과학 기술과 학문, 예술 등 전반에 걸쳐 문화가 꽃피는 태평성대를 만들었습니다.\u003cbr\u003e\n또한 한글을 창제함으로써 세종은 역대 왕들 중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u003cbr\u003e\n성종대에 이르기까지 조선은 우리 역사상 가장 평화스러운 시대를 보냈습니다.\u003cbr\u003e\n하지만 이후 조선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냈던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u003cbr\u003e\n평화시절에 길들여진 후대 대신들과 왕들이 일본과 중국을 경계하지 않아서였습니다. \u003cbr\u003e\n그들은 언제까지나 평화가 계속될 줄로만 알고 전쟁 상황에 미리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u003cbr\u003e\n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우리나라에 너무나 큰 고통을 안겨주고 막을 내렸습니다.\u003cbr\u003e\n많은 것들이 파괴되고 약탈당하고, 어려움이 말이 아니었지만 온 백성이 힘을 합쳐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u003cbr\u003e\n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너도나도 발벗고 나선 덕분이었습니다.\u003cbr\u003e\n조선은 영조와 정조대에 이르러 다시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u003cbr\u003e\n그 무렵 오늘날 학문의 기반이 되고 실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실학과 서학이 등장했습니다.\u003cbr\u003e\n곽재우, 김천일, 송상현, 김덕령, 정인홍, 조헌, 사명대사, 서산대사, 이순신 등은 \u003cbr\u003e\n국난이 생기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했습니다. \u003cbr\u003e\n이율곡 같은 분은 임진왜란을 미리 예견하고 십만 양병설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u003cbr\u003e\n김삿갓으로 잘 알려진 김병연과 정수동은 양반 사회의 모순을 뛰어난 풍자와 해학으로 시를 읊었습니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분야마다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 위인들을 \u003cbr\u003e\n지혜, 충효, 사랑, 끈기, 용기, 정직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인물의 업적과 일화를 중심으로 엮었기 때문에  \u003cbr\u003e\n그들 삶의 특징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조선의 위인들을 한사람 한사람 만나면서 어린이 여러분의 앞날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하고 \u003cbr\u003e\n꼼꼼하게 계획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00973564,"sku":"978897997430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9974300.jpg?v=17763583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99743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