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0408948","title":"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description":"인생2막을 맞이하기 전, 숙고할 할 것은 따로 있다\u003cbr\u003e\n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가 온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사람들은 오래 살게 된 만큼 정년 이후의 삶을 인생2막이라고 부르며,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우리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면 인생2막이라 부를 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만, 젊은 시절 몸 돌볼 시간 없이 일할 수밖에 없던 사람들에게 노년기는 팍팍한 삶의 연장일 뿐이다. 건강한 노인은 자금의 여유가 생기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병원비 등이 적지 않게 들면서 사실상 노년기를 가난하게 보낼 수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에게 닥친 노년기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그간 살아오면서 쌓인 지혜를 제대로 실현하면서 살아가려면 실질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시중에 출간된 노년을 다룬 책의 대부분이 ‘마음가짐’ 중심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조언의 비율을 3 : 7로 안배하여 노년기를 좀 더 알차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입해야 할 보험 조건, 간병인 선정시 유의할 점, 요양원에 갔을 때 주변인(가족, 친척 등)이 주의할 점, 병문안 갔을 때 할 말과 하면 안 되는 말, 유언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죽음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에 허덕이지 않을 수 있게 현명하게 임종을 맞이하는 법 등을 조언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년의 품위란 먼 산을 바라보며 점잔을 빼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삶이 머지않아 끝날 것임을 알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오며 쌓은 지혜를 활용해 남은 생을 잘 살아내는 모습에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호스피스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함께 86년간 자신의 인생과 사랑, 상실 그리고 기쁨에 대해 들려주면서 나이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다. 60세 이후에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노년의 부모에게 병을 숨길 것인가? 나의 병을 가족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기 전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사람에게는 또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주변에 노년의 어른이 있거나 자신이 곧 노년기에 접어드는 사람 모두 나이와 상관없이 읽어봐야 할 이야기를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086760188,"sku":"978898040894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408948.jpg?v=17763594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04089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