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0408962","title":"농부의 인문학","description":"지구를 살리는 데 왕도가 따로 있겠습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농부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흙을 비옥하게 가꾸고 작물을 튼튼하게 키우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걸 먹고사는 사람도 자연히 건강해지겠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게 지구를 구하는 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열다섯 해 전 귀농한 농부이자 시인인 작가는 먹고사는 게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가 먹고살 수 있게 봄여름가을겨울 묵묵히 땀 흘리며 농사짓는 농부를 단 한 번도 존중하거나 존경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하단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리하여 땀 흘리며 농사짓는 농부들과 숲(자연, 농촌)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배운 자연의 지혜, 그리고 농촌 어르신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깨달음을 담아 《농부의 인문학》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산골 농부가 농사지으며 틈틈이 쓴 고백록을 함께 읽다 보면, 독자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362076924,"sku":"978898040896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408962.jpg?v=17763607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04089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