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0722594","title":"남듬길","description":"조대환 변호사(전 민정수석)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u003cbr\u003e\n저자가 2017년 5월부터 2년 동안 기록한 5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가까이서 본 박근혜 정부의 집권 초기와 탄핵과정, 청와대 업무,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탄핵 인용, 세월호특조위의 허구성, 경제와 안보외교를 망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 등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뒤쪽 300페이지 분량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날인 2017년 5월 11일부터 13일 동안 하루 10시간씩 서울에서 자신의 고향인 청송까지 800리를 침묵 가운데 걸어 내려가는 길을 ‘듬(處)’의 여정으로, 지난해 9월 26일부터 12일간 대구 황금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다시 900리를 걸어 올라온 길을 ‘남(進)’의 여정으로 하여, 이 기간 동안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통찰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남이든 듬이든 모든 것이 길(道)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을 ‘남(進), 듬(處), 길(道)’로 정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 변호사는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그 이튿날 ‘박근혜 정부와 함께 죽겠다’는 심정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부임했다. 이미 권력의 추가 떨어져 나가고 험난한 길만 남아있던 민정수석비서관 자리를 맡아 정권이 바뀌는 순간까지 온갖 음모가 난무하는 가운데도 자신을 채찍질하여 참고 견디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에서 고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새벽, 서울 양재까지 길을 배웅한 한광옥(韓光玉)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저토록 힘든 800리 여정을 떠나는 조 수석의 용기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영남지역 선비들의 정신이 녹아있는 과거길인 영남대로를 걸으면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선비정신을 되찾는 꿈을 품고 떠나라”고 격려하기도 했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274619132,"sku":"9788980722594","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722594.jpg?v=17763603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07225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