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0975396","title":"한일 고대사의 재건축 1: 왜와 임나의 진실","description":"한일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염되고 왜곡된 임나와 일본부의 진짜 얼굴을 찾아 나서다\u003cbr\u003e\n한일 고대사라는 탑은 일본의 식민주의자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세워졌다. 식민통치를 합리화할 목적으로 연구된 한일 고대사는 이른바 황국사관(皇國史觀)에서 출발했다. 한국사는 처음부터 식민지로서 외부세력의 지배를 받아 왔으므로 계속 그래야만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제시된 것이 바로 고대 한반도의 ‘임나’에 일본 총독부인 ‘일본부’가 파견되어 있었다는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1세기 인공지능 시대에도 한일 양국은 여전히 고대사를 둘러싼 역사전쟁을 진행 중이다. 최대의 갈등 소재는 역시나 ‘임나일본부설’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양국의 많은 연구자들이 반박에 반박을 더해 왔지만 임나일본부설을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현실·정치적 목적에 의해 더욱 오염되고 왜곡된 모습으로 변모하여 한일 간 감정의 굴레를 더 견고히 만드는 중이다. 악화일로를 거듭해 온 한일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제라도 임나와 일본부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이 책이 임나의 감춰진 얼굴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819995900,"sku":"978898097539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0975396.jpg?v=17763575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09753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