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205669","title":"7월의 눈(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생에서 ‘7월의 눈’은 어떤 의미일까?\u003cbr\u003e\n‘7월의 눈’은 흔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일생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희귀(稀貴)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희귀한 ‘7월의 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가치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작가는 ‘7월의 눈’을 소중하고 애틋하여 귀하디귀한 존재로 여겼고, 그런 존재인 만큼 평생 아끼면서 떠받들고 살았으며, 이 책은 바로 그런 인생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팔순(八旬) 과학자의 간절한 순애보(殉愛譜). 사람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순수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사랑의 서사시란 때로는 유치찬란하고 닭살이 돋는다는 말도 있듯이 『7월의 눈』도 사뭇 닭살이 돋을 정도로 사람을 끌어들인다. 그러면서 지고지순(至高至純)이란 수식어와도 딱 맞아떨어진다. 세상에 인연이 있어 부부(夫婦)가 된다고 하지만 이런 지고지순의 교감과 배려를 바탕에 깔고 사랑하는 경우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런 인생의 증거가 되고도 남을 기록이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되어 왔다는 사실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6.25 전란 중에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전공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팔순의 과학자가 살아온 실화(實話)라는 사실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놀라운 매력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822093052,"sku":"978898120566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205669.jpg?v=17763575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2056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