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205836","title":"난중일기를 호흡하다(고운정)","description":"난중일기를 호흡하는 예도(藝道)\u003cbr\u003e\n붓글씨는 한중일 동양3국 공통의 예술 장르이자 한자(漢字) 문화권의 특징이기도 하다. 서예(書藝)라고도 하고 서도(書道)라고도 하는 필경(筆耕)의 목표는 심신을 단련하여 예도(藝道)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은이 고운정 작가는 구국(救國)의 혼(魂)인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亂中日記)를 호흡하며 붓으로 가꾸는 예도(藝道)의 경지를 개척해 나간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작가의 노력을 오롯이 선보이고 있는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평생에 꼭 한 가지, 장군의 글씨를 따라 써보고 싶었다. 문무를 겸비한 인품을 따라갈 수야 없지만, (장군이 쓰신 난중일기의 영인본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면서) 죽음으로 나라를 구한 장군의 고뇌를 따라가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과 책에 실린 작품을 통해서 예도(藝道)의 진정성을 맛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난중일기 필사를 권하고 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운정 작가의 이순신 장군에 대한 흠모의 정은 비교할 대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지극하다. ‘죽으면 죽는 것’이라는 장군의 확고한 생사관(生死觀)과 절대 변명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인생관에 대한 숭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직접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는 장군의 솔선수범은 민주주의 시대인 오늘날의 리더십으로도 귀감이 될 만하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겨야 하고, 필경(筆耕)으로 정진하는 서예가라면 반드시 필사(筆寫)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641508604,"sku":"978898120583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205836.jpg?v=17763565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2058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