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206116","title":"도시의 낙타","description":"‘땡7’ 카톡의 그림詩로 700여 명에게 여명(黎明) 선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림(霞林) 황우상 시인은 매일 새벽 산책을 마친 다음, 7백여 명의 독자에게 모바일 그림과 함께 시(詩)를 보내는 일을 몇 년째 계속하고 있다. 바로 ‘땡7’ 카톡의 그림詩다. 오전 7시면 어김없이 전송이 되기 때문에 ‘땡7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에 출간된 『도시의 낙타』는 시인의 향기로운 마음을 담고 있는 ‘땡칠詩’ 중에서 고르고 골라 196편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5부로 구성하였다. 크게 멋을 부리거나 잘난 체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아기자기한 감성과 깨달음을 소박하게 표현해낸 점이 ‘땡칠詩’의 가장 큰 미덕일 성싶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집 『도시의 낙타』 출판을 축하하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림의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새벽 산책길에서 쓴 시들이니만큼 주제가 무겁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벌처럼 톡 쏘는 촌철살인의 기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작지만 삶을, 우주를 생각하게 하는 바늘 끝 같은 예리함도 있다. 이런 것들과 함께 정서와 감정이 매우 현실적이다. 시는 현실적인 반면 디지털로 그린 그림은 또 환상적이다. 현실적인 것이 그리운 사람에게는 시, 환상적인 것이 그리운 사람에게는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시집 출판을 축하드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 월곡 최중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3790780668,"sku":"978898120611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206116.jpg?v=17763621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2061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