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206307","title":"한양, 성을 걷다","description":"한양 땅에 자리한 세 개의 성(城) 따라 역사가 이어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 그중에서 조선의 도읍이었던 한양에는 만들어진 지 600년이 넘은 성(城)이 있다. 오늘날 내사산(內四山)이라 부르는 백악-낙산-목멱-인왕을 연결한 한양도성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우리 삶의 일부였기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고, 특별히 눈에 띄지도 않았던 것이다. \u003cbr\u003e\n외사산(外四山)의 중심인 삼각산(북한산)의 수많은 능선은 심심찮게 찾던 등산코스의 하나였을 뿐이다. 또 인왕산의 성벽과 연결된 능선을 따라 부암동-구기동-향로봉-비봉-사모바위-대남문을 걷는 코스 역시 조금 긴 등산코스에 지나지 않았다. 산성과 그것이 품은 역사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 때까지는 말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조선 초기에 축성되었던 한양도성과 후기에 쌓은 북한산성, 그리고 한양도성과 북한산성을 잇기 위해 만든 탕춘대성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 아래 이어져 있음을 알려준다. 이 세 개의 성은 한양을 지키기 위한 조선 후기의 새로운 방어체제를 보여준다. 이 책은 한양의 성(城)을 걷는 안내서인 동시에, 성을 따라 걸으면서 숙종이 강력한 의지로 쌓고, 영조가 완성한 한양의 성(城)이 품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79641596,"sku":"978898120630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206307.jpg?v=17763582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2063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