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337087","title":"열린 한국사(젊은이에게 전하는)","description":"\u003cp\u003e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한국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 속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일본인이 이해하지 않고 있는 나라, 과거에 일본이 침략한 관계로 ‘무거운 나라’, ‘일본인에게는 거리는 가깝지만 좀처럼 다가갈 수 없는 나라’라는 의미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두 나라는 ‘문화를 전하는 한국과 침략하는 일본’이라는 공식이 성립돼 있고, 해방 이후에도 문제 발언이나 망언을 하는 것은 일본 쪽이었다. 특히 정치가의 망언은 전혀 끝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역사 왜곡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이를 두 나라의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시킨 장본인도 일본이다. 중요한 것은 ‘나쁜 쪽은 일본이다’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소극적인 대응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이 한국의 역사를 정확히 인식하지 않으면 역사 인식을 둘러싼 양국의 교류는 결코 시작할 수 없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22012156,"sku":"978898133708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337087.jpg?v=17760429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3370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