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1605056","title":"보육교사론","description":"우리는 흔히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이는 좋은 인재를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모든 일을 순리대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육현장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영유아의 돌봄과 교육을 위해 ‘인사(人事)’, 즉 적절한 직전 교육을 받은 보육교사가 ‘만사((萬事)’, 즉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여 그에 적합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영유아의 전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보육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맞벌이 가족이 보편화되고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현실에서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전인 발달을 위해서는 보육교사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육교사는 영유아가 사회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n“수업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영유아와 상호작용하는 보육교사의 역량과 자질은 가장 중요하다. \u003cbr\u003e\n보육현장에서 영유아의 전인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바로 인적 자원, 즉 보육교사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육교사가 되려면 대학이나 관련 기관에서 법에서 명시한 일련의 교육과정에 따른 직전교육을 이수해야만 자격을 취득하여 보육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단순히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누구나 보육교사로서의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보육교사는 보육교사로서의 윤리 의식을 가지고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해줄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지녀야만 한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와 상호작용하는 데 적절한 인성과 자질을 지녀야만 하고, 수시로 자신을 성찰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보육교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협력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 \u003cbr\u003e\n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대학에서의 교육과정 중 보육교사의 인성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보육교사(인성)론’이라는 교과목이 개설되었다. 이는 반드시 이수해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학에서 보육교사를 양성하는 교수들이 모여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는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대학에서의 수업이 15주에 걸쳐 진행됨에 따라 최대한 강의 일정에 맞춰 집필하고자 계획하였다. 이 책이 보육교사가 되기를 소망하는 학생들이나 보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11931644,"sku":"9788981605056","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1605056.jpg?v=17760211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16050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