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225765","title":"지구의 운명 평화로 가는 길","description":"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설계,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국제기구 활동가와 대학의 실천지성이 함께 모색하는 인류평화의 길\u003cbr\u003e\n책의 1부에서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과 그 본질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연구결과와 사례를 들어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하며, 위기의 본질은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 진단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근시안적 현실정치를 경계하고, 지구적 감수성을 가진 시민의식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유라시아 문명벨트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남북 관계 개선 흐름을 언급하며 남북 간 차이가 창조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미래와 연관되는데, 유라시아 문명벨트라는 꿈의 미래를 바라보면서도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지구적 위기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미래를 위한 교육과 정치에 초점을 맞춰 생존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 삶의 공적 의미와 파장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지구시민의식 또한 교육으로 가능할 것이다. 풍요로운 한반도의 미래, 공정하고 평등하며 안전한 지구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력과 지혜에 달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2년부터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인연을 맺어온 경희대는 2018년 3월 보코바 전 사무총장을 미원석좌교수 겸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으로 초빙했다. 유네스코 재임기간 동안 인류사회와 유럽 정치, 세계 교육·문화·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보코바의 업적을 기리고, 지구적 난제 해결에 동참할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경희대와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지구적 차원에서 학술과 실천의 결합을 이뤄내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나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987276540,"sku":"978898222576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5765.jpg?v=17763582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2257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