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227073","title":"인류사회의 재건","description":"현대문명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있는가?\u003cbr\u003e\n‘인류사회의 재건’이 이루어져야 한다.\u003cbr\u003e\n물질적으로 풍요해도 정신은 빈곤한 시대다. 기계와 능률을 중시하고 인간 존재를 무시하는 시대. 전통적인 문화를 경시하면서 정신적 고뇌와 불안이 가득 찬 시대. 가능하다면 무엇이든 개발하고 생산하는 시대. 과학, 기술, 문명, 제도, 조직이 인간을 소외시키며 자기증식하는 시대. 되도록 많은 물자를 생산하고 소비하며 능률을 최대화하는 것에 열광하는 시대. 그러한 가치가 지배하는 시대. 신과 이성을 거부했으나 새로 가치체계를 확립하지 못한 시대. 인간이 기계와 문명을 창조하고는 그것의 명령에 복종하고 봉사하는 시대다.\u003cbr\u003e\n 인간은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노동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라 믿었다. 기술이 발전해 생산이 자동화되면 필요한 모든 물질적 자원을 얻게 된 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저절로 혜택을 누리는 세계가 되리라 믿었다.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 믿고 달려왔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자기증식은 역설적으로 인간을 소외시키고 인간들이 서로를 불신하도록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이 급진적으로 변화하면서, 우리가 옳다고 믿고 따르던 모든가설이 흔들렸다. 이제 현대인이 느끼는 감정은 허무감이 전부다. 현대 문명은 인간에게 많은 혜택과 편익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인간 정신이 사라지고 삶의 부조리와 상호 불신이 증가했다. 과학 만능주의가 인간 부재의 물질세계를 만들었다. 모순과 불합리가 심화하고 있다. \u003cbr\u003e\n인류를 파멸에서 구원하기 위해 인류사회를 재건해야 한다. 우리 모두 그 길을 용감히 걸어가야 한다. 이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인류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당위의 길이다. \u003cbr\u003e\n세상의 창조가 곧 세상의 완성은 아니다. 인류가 파멸에서 구원받고 가치 있고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게 되길 희망하며. ‘인류사회의 재건’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53868796,"sku":"978898222707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7073.jpg?v=17760170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2270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