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227295","title":"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문명연구 총서 4)","description":"로봇과 접목되는 인간,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u003cbr\u003e\n포스트휴먼 수용론과 경계론\u003cbr\u003e\n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한 ‘문명연구 총서’ 제4권!\u003cbr\u003e\n과학기술은 인간의 삶과 문명에 변화를 일으킴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질과 정체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생명공학과 인공지능, 특히 인공지능은 우리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화되고 있다. 어떤 전문가들은 미래에 의식과 의지를 갖춘 초지능이 출현하면 인류는 자주성을 상실하고, 궁극적인 판단은 초지능이 내리게 될 거라는 우울한 예측을 하기도 한다. 미래 사회에 대한 기대는 희망과 불안으로 엇갈리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경제, 사회, 문화에 점차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자연스럽게 우리를 ‘포스트휴먼’이라는 담론으로 인도한다. ‘포스트휴먼’은 현재 인간과 본질적으로 다른 본성을 갖는 미래의 인류를 지칭하는 개념이며, 기존의 인간 개념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문명연구 총서 4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u003cbr\u003e\n인공지능 로봇을 닮아가는 인간, 인간을 닮아가는 인공지능 로봇 모두 포스트휴먼인가? 미래에도 휴머니즘, 윤리, 존엄성의 범위를 여전히 인간 중심의 척도에서 판단할 수 있을까? 예술과 학습, 문학의 정의는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가? 인공지능이 법인격을 지닐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면밀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 실린 10편의 글을 통해서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의 특성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나 공적 차원에서 논의하고 대비해야 할 문제의 해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25927420,"sku":"978898222729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7295.jpg?v=17760437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2272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