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82227790","title":"몸이 기후다","description":"몸이 기후위기를 만들고,\u003cbr\u003e\n바로 그 몸이 위기의 기후를 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존재론적 인류학, 신유물론, 동아시아 사유의 관점에서\u003cbr\u003e\n인류학자가 ‘불편하게 하기’의 방식으로 말하는 인류세의 기후위기\u003cbr\u003e\n존재론적 전환과 동아시아 사유의 연결을 통해 기후위기를 바라본 최초의 책. 『몸이 기후다』는 기후위기를 야기한 분리분절의 생각(인간-자연 이원론 같은)이 우리의 일상적 말과 행동에 관철되어 있다는 것을 드러내 보인다. 자연, 환경, 기후, 탄소, 기온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과, 그에 연결된 실천들에 이미 들어와 있는 기후위기의 문제를 말한다. 이 책은 멀리 가지 않고 동아시아 그리고 한국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한다. 인류학의 시선으로 기후위기를 바라보며, 기후를 대하는 우리의 생각의 방식, 몸과 기후의 관계, 나아가 기후위기 시대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색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기간 몸과 의료에 대한 현장연구를 진행해온 인류학자인 김태우 경희대학교 교수는 존재론적 인류학과 연결하여, 기후위기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몸에서 찾는다.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행위자이면서 그 기후위기가 몸의 위기로 드러나는 바로 그 몸에서 희망을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85819388,"sku":"978898222779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82227790.jpg?v=17760435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822277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